뉴욕주 청소년 스포츠활동 9월21일부터 부분 재개
2020-08-25 (화) 08:07:17
조진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뉴욕주 청소년 스포츠 활동이 내달 말부터 부분적으로 재개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테니스와 축구, 필드하키, 크로스컨트리, 수영 등 ‘저위험’(Lower-Risk) 스포츠를 9월21일부터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주내 모든 학교의 저위험 스포츠팀들도 이날부터 연습과 시합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풋볼과 레슬링, 럭비, 아이스하키 등 육체적 접촉은 많은 ‘고위험’(Higher-Risk) 스포츠의 경우 9월21일부터 연습은 할 수 있지만, 시합은 할 수 없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