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180개 학군 “원격수업” 436개 학군 “병행수업”

2020-08-25 (화) 07:59:09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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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정부에 가을학기 계획서 제출

뉴저지 내 180개 학군이 올 가을학기를 100% 원격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주정부에 제출했다.

24일 필 머피 주지사 발표에 따르면 이날까지 주 교육국에 접수된 학군별 올 가을학기 수업 계획 가운데 총 180개 학군이 100% 원격수업으로만 진행한다는 계획을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가을학기를 진행하겠다는 학군은 436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0% 등교수업으로만 가을학기를 운영하겠다는 학군도 59곳이나 됐다.
아울러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까지 주 교육국에 가을학기 운영 계획을 제출한 공립 및 사립학군은 총 745곳으로, 이 중 절반이 넘는 389곳 학군의 계획이 보완이나 수정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각 학군에 되돌려 보내졌다. 이들 학군은 미비점을 보완한 운영 계획을 다시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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