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헬스클럽 운영 재개
2020-08-25 (화) 07:55:27
금홍기 기자
▶ 수용인원의 33%만 허용
▶ 뉴욕시는 9월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5개월 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주의 헬스클럽(Gym)이 24일부터 운영이 재개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주 헬스클럽 운영 재개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지침 발표하고, 이날부터 운영재개를 허용함에 따라 뉴욕시를 제외한 롱아일랜드 등 뉴욕주 대부분의 지역의 헬스클럽이 다시 문을 열었다.
운영 재개에 들어간 헬스클럽은 최대 수용인원의 33%까지만 허용되고, 운동기구의 간격도 6피트 이상 떨어뜨려야 한다.
헬스클럽 이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이고, 마스크를 착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얼굴과 코 등을 페이스 쉴드(face shield)로 가려야 한다.
이날부터 영업이 재개된 헬스클럽은 주정부가 제시한 지침에 따라 에어컨 필터 교체 여부 등 반드시 9월2일까지 점검을 마쳐야 한다.
한편 뉴욕시는 9월2일부터 헬스클럽의 운영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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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