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헬스클럽 내달 다시 문연다

2020-08-24 (월) 09:36:4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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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그룹 클래스·수영장 운영 제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문을 닫았던 뉴욕시내 헬스클럽(Gym)이 내달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1일 “시 전역의 헬스클럽이 9월2일부터 운영이 재개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라며 “하지만 헬스클럽의 실내 그룹 클래스와 수영장 운영은 여전히 제한된다”고 밝혔다.

또한 헬스클럽 실내 입장 인원은 최대 수용인원에 33%까지 허용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된다.
당초 뉴욕주가 오는 24일부터 각 지방정부의 소관 하에 헬스클럽 운영을 허용했지만, 뉴욕시는 9월2일 이전까지는 영업 재개를 불허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식당과 바 등의 실내 영업 허용과 관련해서는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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