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박, 카네기홀 무대 선다

2020-07-02 (목) 09: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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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유스심포니 2020~21 시즌 초청 내년 3월7일 바버의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박, 카네기홀 무대 선다

내년 3월 뉴욕유스심포니와의 협연을 통해 카네기홀 관객들과 만나는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박. <사진=Shervin Lainez>

나움버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박이 세계적 명성을 지닌 뉴욕유스심포니의 2020~21 시즌에 초청돼 내년 봄 카네기홀 무대에 선다.

1963년부터 꿈나무 연주자들을 길러온 뉴욕유스심포니는 오케스트라, 실내악, 재즈, 작곡, 지휘 등의 부문에서 활동할 미래의 음악인들을 교육시키는 오케스트라이다.
퍼스트 뮤직(the First Music) 프로그램을 통해 오케스트라, 실내악, 재즈 부문의 유명 작곡가들을 발굴해왔다.

그레이스 박은 내년 3월7일 오후 2시 카네기홀 메인 공연장인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뉴욕유스심포니와 새뮤얼 바버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다.
그레이스 박은 2018 나움버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실내악 연주자로도 왕성히 활동중이다.


뉴욕의 카네기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머킨홀, LA 월트디즈니홀,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등 유명 연주홀 무대에 섰고 노스체코 필하모닉, 러시아 챔버 오케스트라, 멕시코시티 필하모닉, 호주 챔버 오케스트라, 오르페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세인트 폴 챔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5세때 바이올린 시작한 그는 콜번 콘서버토리와 뉴잉글랜드 콘서버토리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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