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일반담배 할인혜택 금지
2020-07-02 (목) 09:02:05
금홍기 기자
뉴욕주에서는 1일부터 일반 담배를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없게 됐다.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담배 구매시 할인쿠폰을 이용하거나 다량의 담배를 구입할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금지됐다.
뉴욕주는 담배 가격이 높을수록 흡연율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이번 조치를 내리게 됐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전자담배도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없게 됐다.
전자담배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시 생년월일을 임의로 넣어 구입할 수 있다는 허점을 이용,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율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규정이 마련됐다.
한편 뉴욕주는 지난해 11월부터 담배 구입허용 연령을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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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