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예산중 플러싱에 3,000만달러 배정
2020-07-02 (목) 08:46:45
조진우 기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1일 2021회계연도 뉴욕시 예산 중 플러싱 지역에 3,000만달러가 배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플러싱에 배정된 예산안을 보면 시교육 예산 중 315만 달러가 플러싱 지역 공립학교 시설 개선 등에 투입된다.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JHS189 중학교를 비롯 PS162와 PS23 초등학교 체육관 시설이 대폭 개선되며, 퀸즈 아카데미고교와 PS22, 프랜시스루이스고교 운동장 등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 퀸즈도서관 플러싱 분관과 퀸즈보로힐 분관 시설 개선에 255만 달러를 배정받았다.
보건 분야에서는 92만2,000달러의 예산을 확보해 의료장비 구입과 지역 내 병원 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뉴욕가정상담소 등 지역 내 84개 단체에 71만 달러가 지원된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