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600달러 한주 앞당겨 종료

2020-07-02 (목) 08:29: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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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노동부, 주말에 신청하는 주 26일로 지급 종료 31일이후 신청분 지급 안돼

뉴욕주를 포함한 일부주 실업자들의 600달러 특별 실업수당(FPUC) 수령이 타주에 비해 1주 앞서 종료된다.
연방노동부은 최근 “기술적인 문제로 특별 실업수당 혜택이 종료되는 7월31일 이후 실업수당을 신청한 근로자에게는 특별 실업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

때문에 토요일(8월1일)과 일요일(8월2일)에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일부 주에는 특별 실업수당이 지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 주의 경우에는 25일과 26일이 특별 실업수당을 지급하는 마지막 날이 된다”고 덧붙였다.

연방의회와 정부는 지난 3월 말 경기부양법(CARES Act)를 통해 2,600억달러를 실업수당 지원금으로 배정하고 기존 실업수당 외에 4개월 동안 매주 6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특별 실업수당은 7월31일 종료되지만, 각 주정부의 실업수당 지급 주기에 따라 마감기간이 달라지는 것. 매주 일요일부터 이전 주에 대한 실업수당 신청을 받고 있는 뉴욕주의 경우에는 26일자로 특별 실업수당 지급이 종료되는 것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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