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야외 수영장 24일부터 단계적 개장

2020-07-02 (목)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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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야외 수영장이 오는 24일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일 “뉴욕시 15곳의 야외 수영장을 개장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영장 이용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욕시에 따르면 우선 브롱스의 멀러리 수영장과 퀸즈의 리버티, 맨하탄 바그너 수영장 등 3곳이 24일부터 개장된다.
내달 1일부터는 브롱스의 크로토나와 해펜 수영장이 개장하고, 브루클린은 K-Pool과 베스티 헤드. 맨하탄 해밀턴 피시·재키 로빈슨·마커스 가비, 퀸즈는 아스토리아와 피셔, 스태튼 아일랜드는 리용과 토튼빌 수영장 등 13곳이 개장될 예정이다.

수영장 이용 시에는 물속에 있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되고, 물 밖이나 안에서도 6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지켜야 한다. 또한 한 그룹 당 10명 이하로 인원도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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