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 경기회복 발판 마련 기회 최대 40% 세일·각종 사은품 증정
▶ 각종 프로모션 고객 눈길 사로잡아

뉴저지 릿지필드에 위치한 하이트론스 본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주방가전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론스>
7월4일 독립기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업소들의 고객유치 경쟁이 뜨겁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3개월 넘게 영업을 중단했던 한인업소들이 단계별 경제정상화에 따라 속속 영업을 재개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첫 번째 샤핑 대목으로 고객들의 기대도 크다. 한인업소들은 이번 독립기념일 프로모션을 통해 경기회복의 발판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가전제품판매업소
전자랜드는 ‘독립기념일 대박 세일 이벤트’를 마련했다. LG 패키지 스페셜로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주방가전 패키지(4피스)를 최대 40% 파격 할인가에 내놓았다. 또한 LG 세탁 패키지(4피스)도 35% 할인가에, LG 세탁기와 건조기,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 ‘LG 가전제품’(Home Appliance)과,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 ‘LG 홈케어 시리즈’도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이트론스는 ‘독립기념일 특선’을 준비했다. LG와 삼성 주방가전 패키지(4피스) 스페셜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LG 냉장고는 5년 워런티를 제공한다. 하이트론스의 매니저는 “LG 냉장고 에어컴프레서 고장 시 업계 최초로 5년간 무료 수리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와 GE 세탁기, 건조기를 파격 할인가에,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전기청소기, 삼성 공기청정기(Purifier)를 역시 최저가에 내놓았다.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를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 증정하고 있다.
▲생활잡화판매업소
홈앤홈은 ‘독립기념일 세일전’이 한창이다. 주방가전 등 일부 전자제품을 10~15% 할인가에, 여름철 이불과 속옷 등 의류를 10~20% 할인가에 내놓았다.
헬로홈은 ‘독립기념일 세일전’을 7월5일까지 실시한다. 고토 분리형 대나무 전기그릴과 전기밥솥, 조지루시 인도어 그릴과 마이콤 밥솥 등 가전제품과 고토 바비큐 구이망, 사각미니 바비큐 화로구이, 사각 스텐 바비큐 화로구이 등 바비큐 용품 등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카우보이 도매상은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용품을 파격가에 내놓았다. 블루 마스크 100장을 15달러에, 1,000장을 100달러에, K95 마스크 1장을 1달러에, 1,000장을 750달러에 각각 내놓았다. 또한 손세정제도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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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