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박 음주운항 단속 강화

2020-07-01 (수) 08:31:2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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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 독립기념일 연휴

▶ 차량 음주운전과 동일 처벌

낫소카운티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선박 음주운항(BWI) 단속을 강화한다.
로라 쿠란 낫소카운티장은 30일 "매년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낫소카운티 일대 바다는 선박 통행량이 가장 많은 때다"며 "모든 선박 이용자들에게 기본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한다. BWI가 적발될 시 차량 음주운전(DWI) 적발 시와 동등한 수준의 처벌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낫소카운티경찰국은 음주 관련 선박 운항 사고 사망자는 바다에서 발생하는 전체 사망자의 20% 해당된다며 이번 주 동안 순찰 병력을 강화하고 각 선박별로 속도 제한 및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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