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7~9월 3개월 추가예산안 최종 승인
2020-07-01 (수) 08:20:56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정부의 7~9월 3개월 추가예산안이 최종 승인됐다.
필 머피 주지사는 30일 전날 주의회에서 통과된 77억 달러 규모의 주정부 7~9월 3개월 추가예산안에 서명했다.
주정부의 3개월 추가예산안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2021회계연도 새 예산안 처리 마감시한이 오는 9월30일로 연기되면서 편성된 것.
2019~2020회계연도가 6월30일로 종료되기 때문에 주정부는 새 예산안 처리 마감까지 남은 3개월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추가 예산을 편성했고, 주의회와 주지사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가 예산안은 저소득층과 노년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예산 대폭 삭감, 주정부의 각 학군 지원금 지급을 10월 이후로 연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정부 재정난을 완화하고 정부 운영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뒀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