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차량국 민원 업무 7월7일부터 재개
2020-06-29 (월) 09:53:22
서한서 기자
뉴저지주 차량국 사무소의 주민 민원 업무가 당초 예정보다 1주일 연기된 7월 7일부터 재개된다.
26일 주 차량국은 “오는 29일부터로 예정됐던 차량국 사무소 민원 서비스 재개 시점이 7월 7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차량국은 민원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차량국 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은 이전처럼 건물 밖에서 길게 줄을 서는 것이 아닌, 방문 순서별로 대기 순번을 부여해 차례가 왔을 경우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통보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인데, 이 문자 메시지 통보 시스템의 최종 점검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면서 민원 서비스 재개 일정이 1주일 연기된 것.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도로주행 시험과 차량 검사 등의 업무는 예정대로 오는 29일부터 재개된다.
다만 차량국 사무소 민원 서비스 일정 재개가 지연되면서 도로주행 시험을 통과해도 신규 면허증 발급은 7월7일 이후에나 가능하다. 또 차량국 사무소는 7월 한달 간은 매주 월요일마다 안전 평가 및 방역 등을 위해 문을 열지 않는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