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예산 공원국 패트롤에 재배정 해달라

2020-06-29 (월) 09:52: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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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구 시의원, 뉴욕시장에 요청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뉴욕시경(NYPD) 예산 중 일부를 뉴욕시 공원국 소속 단속 패트롤(PEP) 예산으로 재배정해 줄 것을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에게 요청했다.

구 시의원은 지난 22일 서한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례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는 모든 뉴욕 시민들을 위해 공원이 잘 유지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PEP는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시경의 예산을 PEP에 재배정하게 되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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