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한인단체 세대교체 현황 설문조사

2020-06-29 (월) 0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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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칼리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 각 단체와 전화 인터뷰 진행

▶ 보고서 발간후 한인사회 공개예정

퀸즈칼리지 재외한인사회연구소(민병갑 소장)는 7월 초부터 뉴욕,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의 단체장, 이사, 직원들의 세대교체 현황을 살펴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터뷰는 연구소의 김창종, 성상미 연구원이 담당하며, 각 단체의 인터뷰 가능 담당자와 시간을 조율해 전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 단체들은 상당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지만, 단체의 종류에 따라 세대교체 정도에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료는 전무한 상태라는 것이 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전화 인터뷰는 한인 복지기관을 비롯해 한인회, 정치력신장 단체, 문화단체, 사업단체, 청소년단체, 전문인단체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다양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설문결과는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보고서로 발간한 뒤 한인사회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설문조사는 재외동포재단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실시된다.

연구소는 앞으로 한인사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이번 설문조사에 뉴욕,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민병갑 소장 347-287-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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