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결연아동 돕기 후원 이어간다”

2020-06-29 (월) 08:08:5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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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기아대책기구 월례 정기예배$ 송금 마감 3개월 연장

“해외결연아동 돕기 후원 이어간다”

24일 퀸즈 리빙스톤교회에서 열린 미동부기아대책기구 정기예배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미동부기아대책기구>

지난 2007년부터 해외아동결연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권캐더린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아동결연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대책기구는 24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리빙스톤교회(담임목사 유상열)에서 월례 정기예배 후 사역보고, 회의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로 지난 3개월 동안 중단됐던 모임을 재개했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유상열 목사는 ‘복음,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해 십자가의 복음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도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회장 권캐더린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결연아동들을 돕기 위한 송금 마감 기한이 3개월 연장돼 다소 여유가 생겼다”며 “신청자가 지역을 지정하면 수일 내에 결연아동에 대한 소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역보고 순서에서는 각 회원별 후원 상황, 기아대책기구가 후원 중인 콜롬비아 김혜정 선교사 후원 현황, 올해 신규아동 후원 현황, 2020 후원자의 밤 개최 내용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기아대책기구의 해외아동결연 프로그램은 월 30달러에 1명을 후원하는 운동으로 홈페이지(breadngospel.org)를 통해 자세한 후원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7월 정기예배는 내달 29일 열릴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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