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무형문화유산 렉처 퍼포먼스 26일 개최

2020-06-26 (금) 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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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은 26일 ‘온라인 무형문화유산 렉처 퍼포먼스(’Connecting with Korea through the Traditional 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궁중무용, ‘처용무’를 개최한다.

첫 번째 공연인 ‘강강술래’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인 ‘처용무’는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1971년 지정)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2009년 등재)이다.

궁중무용인 ‘처용무’는 가면과 의상,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예술로, 통일신라 때 처용이 그의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전염병을 옮기는 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어 귀신을 물리쳤다는 처용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춤이다.

이번 렉처 퍼포먼스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미국 아시아학과연합(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대표인 힐러리 핀첨 성 대표가 영어 해설을 진행하고, 이후 국립국악원의 공연 영상이 펼쳐진다.
문화원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CSNY) 및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212-759-9550,
이메일 performingarts@korean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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