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도서관 7월13일부터 운영재개
2020-06-26 (금) 07:38:08
금홍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뉴욕시의 공립도서관이 내달 13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뉴욕시정부는 25일 퀸즈와 맨하탄 등 5개 보로에 있는 22개 공립도서관에서 이날부터 픽업과 리턴만 가능한 ‘그랩 앤 고’(grab-and-go)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객은 온라인과 전화로 미리 전화해 예약한 뒤 픽업이나 리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되고, 용무가 끝나면 즉시 도서관에서 나와야 한다.
또한 도서관에서 자료를 검색하거나 대면 접촉, 컴퓨터 사용 등도 할 수 없다. 도서관은 도서 연체료도 부과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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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