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피해입은 비필수 소기업에 최대 1만달러 지원금

2020-06-26 (금) 07:29:09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버겐카운티, 어떠한 지원도 못받은 소기업 우선

뉴저지 버겐카운티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비필수 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버겐카운티정부는 25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수개월간 문을 열지 못했던 카운티 소재 비필수 소기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겐카운티정부로부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기업은 최대 1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버겐카운티 내에 소재한 사업체로 지난 3월 1일 기준 영업이 이뤄진 곳 ▲지난 3월 16일 발동된 코로나19 행정명령으로 인해 비필수로 지정된 소기업 ▲종업원 19명 이하 ▲LLC, S코퍼레이션 등 개인사업체도 가능 ▲카운티정부 공직자나 선출직 본인 및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수혜 대상 제외 등이다.

아울러 연방정부 및 주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한 소기업이 우선 대상이라고 카운티정부는 밝혔다.
카운티정부는 신청 방법 및 세부안을 이달 말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문의 BergenCountyCares@co.bergen.nj.us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