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립병원 환자 병문안 제한 완화
2020-06-25 (목) 09:33:53
이지훈 기자
뉴욕시립병원이 환자 병문안 제한을 완화한다.
뉴욕시는 24일부터 시 전역에 위치한 시립병원 11곳에서 병문안 제한 시간을 방문객 1인당 최대 4시간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단, 한 번에 환자 1명당 1명의 방문객만 허용된다.
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로 인해 병원 방문 제한이 실시된 이후 첫 완화조치다.
이에 따라 각 병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후 개인보호장비(PPE)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한다.
방문객은 병원측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방문 시간 동안은 병실 내부에만 머물러야 하며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