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차량통행 억제구간 23마일 추가

2020-06-25 (목) 09:33:1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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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확산 방지위해

뉴욕시가 2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시내 도로 23마일 구간의 차량 통행을 추가로 제한시켰다.

뉴욕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차량통행이 제한되는 도로는
▶맨하탄 8~9애비뉴 사이 46스트릿
▶퀸즈 우드사이드 퀸즈블러바드와 43애비뉴 사이 60스트릿
▶브루클린 21스트릿과 3애비뉴 사이 선셋팍 등 59곳이다.

이밖에도 뉴욕시는 퀸즈 34애비뉴와 퀸즈보로플라자 사이 브로드웨이/노던블러바드 맨하탄 59스트릿과 34스트릿 사이 6~7애비뉴 등 4곳에 9마일 거리의 자전거보호 도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할 수 있도록 일부 도로의 차량통행을 중단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뉴욕시는 최대 100마일까지 구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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