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인정보 빼내 실업수당 신청 사기 기승

2020-06-25 (목) 09:31: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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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검찰, 신청하지않은 수당관련 연락오면 신고당부

최근들어 타인의 개인 정보를 도용해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신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24일 “사기범들이 도용한 뉴욕주민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실업 수당을 청구해 돈을 빼내는 새로운 사기 수법이 적발됐다”며 “만약 뉴욕주노동국에 신청하지 않은 실업수당에 대해 연락을 받았다면 신분이 도용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검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주검찰은 이같은 사기 방지를 위해서는 전화로 소셜시큐리티번호(SSN)나 은행계좌 정보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말아야한다고 조언했다.
또 채무가 있는 경우에도 전화를 통해 채무를 갚기 위한 은행계좌 정보를 제공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고 1-800-771-77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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