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5개지역 26일부터 4단계 오픈

2020-06-25 (목) 09:29: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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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거 레이크·모호크 밸리·서던 티어·노스 카운티·센트럴 뉴욕 등

▶ 동물원·박물관·수족관등 운영재개…샤핑몰·극장은 운영제한

뉴욕주가 분류한 10개 지역 중 5개 지역이 26일부터 경제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4단계에 진입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부터 핑거 레이크, 모호크 밸리, 서던 티어, 노스 카운티, 센트럴 뉴욕 등 5개 지역이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지역이 4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감에 따라 교회와 사찰 등 종교 시설의 참석인원은 건물 수용인원의 25%에서 33%까지 확대되고, 모임도 최대 25명에서 50명까지 가능하게 됐다.
또한 4단계 정상화 지역에서는 야외 동물원과 식물원, 자연공원, 유적지 및 문화시설, 박물관, 수족관, 옥외 농업 등 시설들의 운영이 재개된다.

TV와 음악, 스트리밍 관련 프로덕션도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하지만 쿠오모 주지사는 샤핑몰과 짐(Gym), 극장 등은 여전히 운영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재 주정부는 샤핑몰과 짐, 극장 등의 시설에 설치된 에어컨이 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재개장 여부를 즉시 결정 하겠다”고 전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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