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7월1일부터 해수욕장 재개장
2020-06-25 (목) 09:04:12
금홍기 기자
뉴욕시가 내달 1일부터 해수욕장을 재개장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영이 금지됐던 뉴욕시의 해수욕장을 7월1일부터 재개장한다”면서 “해수욕장에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욕시는 브롱스의 오차드 비치와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맨하탄 비치, 퀸즈의 라커웨이 비치, 스태튼 아일랜드의 미드랜드·사우스·시더 그로브·울프스 폰드 팍 비치 등 총 8곳의 공립 해수욕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수욕장 이용은 안전요원이 근무하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만 허용된다.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공립 수영장의 재개장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