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성국 목사 치유 위한 합심기도회

2020-06-24 (수) 08:24:0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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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웨체스터교회협의회, 1차 기금 모금액 1만달러 전달

안성국 목사 치유 위한 합심기도회

22일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열린 뉴욕웨체스터교회협의회 주최 안성국 목사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회에서 안성국(앞줄 오른쪽 세번째) 목사와 교협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웨체스터교회협의회>

뉴욕웨체스터교회협의회(회장 허경열 목사·이하 웨체스터교협)가 22일 안성국 목사 치유를 위한 합심기도회를 열고 1차 기금 모금액 1만달러를 전달했다.
뉴욕한인제일교회(담임목사 송인규)에서 열린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교협 관계자들은 신부전증으로 건강이 악화된 안성국 목사의 건강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허경열 목사는 “교협은 지난 2월 말부터 안 목사님을 위한 수술 기금 모금 운동을 시작, 회원 교회 및 성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 오늘까지 1만달러를 모금했다”며 “이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 안 목사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하며 안성국 목사에게 모금액을 전달했다.

안성국 목사는 용커스에 위치한 뉴욕능력감리교회 담임 목사로, 목회 활동 30년간 웨체스터교협 회장직을 역임하며 교계 내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힘써왔다. 안 목사는 17년 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으나 건강 악화로 인해 다시금 수술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

교협은 안 목사를 돕기 원하는 이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금 보낼곳 101 Lincoln Ave., E. 1FL, West Harrison, NY 10604
수표 수취인 The Westchester Council, 문의 914-772-403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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