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저수준…브롱스 1.3% 퀸즈 1.1%
▶ 일일 사망자도 10명으로 줄어
뉴욕주가 분류한 10개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이 한 때 50%를 넘어섰으나 확산세가 한 풀 꺾이면서 1%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지사는 21일 “코로나19가 확산된 이래 일일 사망자가 800명까지 육박했던 전과는 달리 10명으로 가장 적었다”며 “입원 환자수도 1,000명 밑으로 줄었으며 감염률도 미 전역에서 가장 낮아졌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찍었던 3월 말에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이 최고 50.4%에 달했지만 6월 들어서는 1%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노스 컨트리 지역이 0.1%로 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이 가장 낮았고, 모호크 밸리 지역에 1.4%로 가장 높았다.
뉴욕시 5개 보로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율을 살펴보면 전체 확진율은 1.1%였으며, 브롱스가 1.3%로 가장 높았고, 퀸즈 1.1%, 브루크린과 맨하탄 각각 1.0%, 스태튼 아일랜드가 0.9%로 가장 낮았다.
<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