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 2건등 뉴욕시 13건 19명 부상 시라큐스서도 총격 9명 부상

[사진 AP]
뉴욕 등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으로 주말이 피로 얼룩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금요일 자정 이후 토요일 오후 까지 뉴욕시에서 퀸즈 2건, 브롱스 6건, 브루클린 4건, 맨하탄 1건 등 모두 13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총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뉴욕주 시라큐스에서는 수백명이 한 ‘축하행사’를 벌이던 도중 총격이 발생해 9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가장 어린 17세 소년이 머리에 총상을 입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켄턴 버크너 시라큐스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은 애초 도난차량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면서 “오후 9시께 현장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수백명의 군중을 향한 총격이 있었다’고 알렸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도심에서는 21일 새벽 보행자 몇 명이 달아나명서 쏜 총에 맞아 남성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위 현장 주변에서도 20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