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아트’안무가 김현씨, 출연료 전액 기부

2020-06-19 (금) 0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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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아트 쇼케이스 공식 초청 버추얼 퍼포먼스 선봬

국제금융공사 주관 글로벌 아트 쇼 케이스에 초청된 한인 안무가 김현(사진)씨가 출연료 전액을 소수계 단체에 기부했다.

지난해 화제의 뮤지컬 ‘컴포트우먼’의 안무를 맡았던 김씨는 17일 개최된 2020 국제금융공사 주관 글로벌 아트 쇼케이스(IFC Sustainability Exchange 2020)에 공식 초청되어 버추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온라인상으로 전 세계에 선보인 김현 안 무가의 작품은 ‘고스테이’(Ghostay)로 2013년 폴란드의 아트컬러발레와 협업한 퍼포먼스다.
김현씨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창작 작품 을 선보이게 되어 감사하다”며 “출연료 전액을 인종차별을 위해 힘쓰는 소수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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