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운행정보 앱 `트레인타임’ 최신버전 배포

2020-06-18 (목) 08:17:1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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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잡도 현황 3초마다 갱신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운행정보 모바일앱 ‘트레인타임’(TrainTime)에서 열차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6일 LIRR 열차 혼잡도를 트레인타임 앱에서 확인 가능한 최신 버전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운행 중인 열차의 각 칸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어 열차 탑승 전 탑승 위치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혼잡도 현황은 매 3초마다 갱신된다.

필립 엥 LIRR 회장은 “이번 기능은 승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선책”이라며 “열차 출입구에 설치된 적외선 센서를 통해 탑승객 숫자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밝혔다.
트레인타임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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