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흑인노예 해방 기념 19일 ‘준틴스데이’ 공휴일로
2020-06-18 (목) 08:00:42
조진우 기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텍사스에서 마지막 흑인노예가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오는 19일 ‘준틴스데이(Juneteenth Day)를 주 공무원들의 유급 휴일로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준틴스데이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 중 하나”라며 “이 기념일을 내년부터 영구적인 주공휴일로 공식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백인 경찰관의 ‘목 누르기’ 체포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후 준틴스데이 공휴일 지정 움직임이 확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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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