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싱홈 제외한 뉴욕주 병원 방문객 출입 허용
2020-06-17 (수) 08:13:11
금홍기 기자
뉴욕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출입이 금지됐던 병원의 방문객 출입이 16일부터 가능해졌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코로나19 현황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19일부터는 뉴욕주정부가 허가한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시설인 그룹홈에도 방문객의 출입이 허용된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주정부가 제시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병원과 그룹홈은 재량에 따라 방문객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노인요양시설인 너싱홈은 이번 조치에 포함되지 않았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