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식당 활성화 프로그램 신청 독려

2020-06-17 (수) 08:08:19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피터 구 뉴욕시의원, 승인시 최대 3만달러 지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16일 뉴욕시 식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구 의원은 “식당 활성화 프로그램 우선 지원 대상에서 플러싱이 제외된 것은 아쉽지만, 모든 커뮤니티가 지역과 상관없이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프로그램은 식당들이 다시 문을 여는 과정을 빠르게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된다면 신청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식당 종업원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식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본보 6월12일자 A1면>


프로그램 승인을 받으면 한 업소에 최대 3만 달러까지 지원되며, 식당 직원들의 급여를 지출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뉴욕시는 코로나19 피해를 크게 입은 27개 지역의 100개 식당에 지원금을 우선 제공한 뒤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정보는 뉴욕시 웹사이트(nyc.gov/opportunity)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