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계 후보를 퀸즈보로장으로”

2020-06-17 (수) 07:58: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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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계 윤후보 한인 유권자들에 지지 당부

“아시안계 후보를 퀸즈보로장으로”

다오 윤(앞줄 왼쪽 세 번째) 퀸즈보로장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가 한인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다오 윤 후보 한인후원회>



오는 23일 치러지는 퀸즈보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중국계 다오 윤(Dao Yin) 후보가 16일 퀸즈 플러싱 한인 상가에서 한인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유세활동을 펼쳤다.
퀸즈보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 중 유일한 아시아계인 윤 후보는 이날 약 20명의 한인 후원자들과 함께 H마트 156가 매장 등 한인 상점을 돌며 선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 후보의 한인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황 전 퀸즈한인회장은 “유일한 아시안계 후보인 윤 후보를 한인사회가 적극 지지해야 한다”며 “윤 후보가 당선된다면 퀸즈보로청에 더 많은 한인들이 고용되고, 한인 및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윤 후보는 뉴욕시로 이민 와 대기업 회계담당으로 근무했으며, 중국계 커뮤니티 내 다양한 시민운동과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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