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버드대도 SAT·ACT 성적 안본다

2020-06-17 (수) 07: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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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SAT와 ACT를 지원요건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하버드대는 15일 “시험 일정상의 불가피한 문제”를 이유로 들며 지원자의 SAT와 ACT 등 입학시험 성적 제출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와 경제 상황을 둘러싼 전례 없는 불확실성과 불안 국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하버드대는 오는 11월 1일까지인 입학지원 마감시한을 변경하지는 않았으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조기 지원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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