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총영사관, 책자 온라인 공개

2020-06-16 (화) 08:03:2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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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뉴욕총영사관이 15일 재미동포들의 세금문제 고민을 덜어주고 일상 속 반드시 필요한 세금상식을 전달하기 위한 ‘2020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뉴욕총영사관 장원삼 총영사는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과 관련된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우리 동포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한국에 투자한 주식이나 보유 중인 부동산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상속 및 증여세 등 꼭 필요한 세금상식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에도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책자에는 한·미 양국의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체계가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그동안 세금상담 과정에서 동포들의 관심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을 사례별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이슈가 됐던 한국의 12.16 부동산 대책에 따른 양도소득세 개정사항과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미국의 구제 및 경기부양법(CARES act)에 따른 세제 지원 내용도 자세히 담겼다.

이 책자는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http://overseas.mofa.go.kr/us-newyork-ko/index.do)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646-674-6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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