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예비선거 핫라인 개설
2020-06-16 (화) 07:31:17
조진우 기자
▶ 주검찰청, 코로나로 전례없는 방식 부재자투표·조기투표 등 문의 당부
뉴욕주검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23일)를 앞두고 핫라인(1-800-771-7755)을 개설했다.
뉴욕주검찰청은 15일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예비선거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올해 예비선거에 새롭게 도입된 모든 유권자 대상 부재자투표는 물론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조기 투표에 대한 궁금증을 핫라인을 통해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주검찰청은 이어 문의사항은 핫라인 외에도 이메일(election.hotline@ag.ny.gov)과 웹사이트(https://ag.ny.gov/election-hotline)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권자들은 선거 핫라인을 통해서 선거일정과 선거구 정보, 부재자 투표사용법, 선서 투표용지사용법, 유권자 권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예비선거에서 차별대우나 부당대우 등 문제를 겪을 경우에도 핫라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핫라인 운영시간은 15일부터 21일사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선거 당일인 23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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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