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검찰청 증오 범죄국 신설

2020-06-16 (화) 07:18:5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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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츠 퀸즈검사장, 인종혐오범죄 예방 단속 최선

퀸즈검찰청이 증오 범죄국을 신설했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5일 “전국에서 가장 인종 구성이 다양한 퀸즈에서 더이상 인종혐오자들이 자신의 선입견을 갖고 타인종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증오범죄국은 인종혐오와 동성애 혐오 범죄 대상 단속, 증오범죄 관련 예방 교육, 증오범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이들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 교육 등을 실시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퀸즈검찰청은 “퀸즈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증오범죄 피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좌절하는 사회가 되지 않도록 뉴욕시 이민국, 뉴욕시경 등과 협조해 증오범죄 예방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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