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버스·전철이용시 마스크 착용 의무

2020-06-15 (월) 07:57:3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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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욕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쫓겨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뉴욕시트랜짓 사라 페인버그 사장 대행은 12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경찰이 쫓아낼 수 있고, 다른 탑승객들로부터 조롱거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MTA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달 중순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대중교통 이용자 10명 중 1명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MTA는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벌금을 물리거나, 체포하는 대신 각 역의 부스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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