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정병택씨 생애 첫 홀인원…레이크우드 옥부룩서
2020-06-12 (금)
크게
작게
서북미호남향우회 정병택 회장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 회장은 11일 레이크 우드에 있는 옥부룩 골프장 6번홀(파3ㆍ15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 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을 잡았다. 정 회장은 이날 김석린, 홍상렬, 이정섭씨와 동반 라운딩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트럼프 ‘해리스 장애인’발언 파장 ...장애인단체 “트럼프는 우리 비하 중단하고 사과하라”
아마존 직원들 “5일 출근할바에 회사 옮기겠다”...내년부터 주 5일 출근 방침에 직원 73% “이직 고려”
시애틀 재택근무자 확연히 줄었다...지난해 13만3,000여명으로 전년대비 20% 감소ⵈ전국 추세 앞질러
워싱턴주 최초 한국어ㆍ영어 유아원 개원...시애틀ㆍ벨뷰통합한국 유아원 28일 벨뷰 다운타운서 역사적 오픈
서은지총영사 ‘아시아 명예의 전당’ 영광...브루스 해럴 시애틀시장 등과 함께 올해 헌액돼
창발 연례 컨퍼런스 서밋 열린다..19일 벨뷰 메이든바우스센터서…김광록 프라이머 사제 설립자 기조연설
많이 본 기사
마사지업소 불법매춘 불체 신분 한인 체포
잘 나가던 기술·전문직… 취업난에 몸부림
“한인사회 함께 미래로”… 올림픽가 감동의 물결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11월 25일 선고
LA 집값 90만달러 훌쩍… OC는 140만달러
“한인사회 위상 실감… 퍼레이드 내내 가슴 뭉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