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병택씨 생애 첫 홀인원…레이크우드 옥부룩서

2020-06-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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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미호남향우회 정병택 회장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 회장은 11일 레이크 우드에 있는 옥부룩 골프장 6번홀(파3ㆍ15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 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행운을 잡았다. 정 회장은 이날 김석린, 홍상렬, 이정섭씨와 동반 라운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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