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21일 조기투표 일제히 시작

2020-06-12 (금) 07:33:5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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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3일 뉴욕주 예비선거 앞두고

오는 6월23일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욕주 전역에서 13~21일 조기투표가 일제히 시작된다.
뉴욕주가 투표율 제고와 선거 당일 혼잡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첫 도입한 조기투표는 유권자 등록이 돼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기투표소는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커뮤니티센터(203-05 32AVE) 등 모두 18곳에서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표소를 방문하는 모든 유권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야 한다.
자신의 거주지가 속해 있는 카운티내 투표소 가운데 한 군데를 찾아 투표를 하면 된다.

투표소 위치는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https://nyc.pollsitelocator.com/search)에서 찾을 수 있다. 조기 투표소 운영시간은 날짜별로 다른 만큼 사전에 숙지해야 한다.
조기 투표 역시 일반 투표와 마찬가지로 투표소에 도착한 뒤 선거인 명부에 서명을 하고, 투표용지를 받아 펜으로 후보자를 선택한 뒤 개표기 스캐너에 집어넣으면 투표가 완료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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