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의원 임기 연장안 주민투표 부쳐진다
2020-06-11 (목) 07:54:58
이지훈 기자
서폭카운티의회는 9일 카운티 의원의 임기를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11월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스티브 벨론 카운티장도 이번 조례안에 찬성의사를 밝히고 있어, 카운티 의원 임기 연장안은 11월 주민투표에 부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조례안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2년 임기로는 카운티 내 현안들을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이유로 추진돼왔다.
현재 서폭카운티의원은 파트타임 근무 형식으로 최대 12년까지 재직할 수 있으며 연 수입이 10만 달러에 이른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