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여름방학 기간‘대면 특수교육’허용
2020-06-09 (화) 07:38:34
조진우 기자
뉴욕주가 여름방학 기간 ‘대면 특수교육’(in-person special education)을 허용하기로 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6월 학기말까지 휴교령이 내려졌지만, 올 여름방학에는 대면 특수교육을 시행할 수 있도록 일부 규정을 완화했다”며 “뉴욕주 모든 학군은 방학동안 대면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지만 연방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대면 특수교육 프로그램을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연방정부 가이드라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특수 교육은 장애 등을 가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뉴욕주 각 학군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