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약탈 피해 대응책 마련 나선다
2020-06-05 (금) 10:12:12
조진우 기자
▶ 뉴욕한인회·직능단체협, 시위대 습격 피해 접수

찰스 윤(왼쪽) 뉴욕한인회장과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이 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박광민)가 공동으로 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후 촉발된 항의시위 따른 한인사회 피해 파악에 나선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피해자 접수 등 이번 사태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에 두 단체는 뉴욕한인회(212-255-6969)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718-353-0112)를 통해 시위대로 인한 한인 피해를 접수 받는다. 또 5일 다시 만나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19로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힘든 일이 더욱 겹쳐 안타깝다”며 “한인회 차원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의장은 “현재 브롱스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원 관련 정보 공유 등 한인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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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