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스테이트 쓰루웨이 현금 통행료 징수 재개

2020-06-04 (목) 12:00:0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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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뉴욕 스테이트 쓰루웨이(New York State Thruway)의 현금 통행료 징수가 3일 밤부터 재개됐다.

뉴욕 스테이트 쓰루웨이 오소리티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3월22일부터 중단했던 현금 통행료 징수를 이날 오후 11시59분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ZPass(이지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의 운전자는 고속도로 진입 시 통행권을 받은 뒤 출구에서 현금으로 통행료를 지불하면 된다.


현금 통행료 징수가 중단됐던 3월22일~5월31일까지 이지패스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은 소유주의 주소로 통행료 청구서가 발송된다.

한편 뉴욕 스테이트 쓰루웨이 오소리티는 올해 말까지 모든 톨게이트를 캐시리스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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