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 45년 교회 역사상 첫 드라이브인 예배
2020-06-03 (수) 08:25:22
이지훈 기자

31일 프라미스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예배에서 허연행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사진제공=프라미스교회>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이 31일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렸다.
성령강림주일인 이날 교회는 기도회 형식으로 교회 주차장에 차량으로 방문한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허연행 목사는 “45년 교회 역사상 드라이브인 예배는 처음이다”라며 “성령강림주일인 오늘은 교회의 탄생일인데 세계선교에 쓰임받은 안디옥교회처럼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어 열린 합심기도 순서에서 허 목사와 참석 교인들은 ‘하나님과 플러그인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넉넉히 이기게 해 달라’, ‘나와 다른 사람들을 용납하고 그들과 연합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마음의 그릇을 넓혀달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세속적인 정신과 음란의 영을 이기고 참과 거짓을 분별하게 해 달라’는 제목을 두고 합심 기도했다.
기도회 후 김남수 원로목사와 허 목사는 차량으로 교회를 나서는 교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위로 차원에서 매 가정마다 간식상자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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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