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왁시장, “시위 참가자 모두 코로나 검사 받아야”

2020-06-03 (수) 07:56:20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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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바라카 뉴왁시장은 1일 흑인 사망시위의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뉴왁에서 열린 시위는 수천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화롭게 진행돼 많은 이들의 귀감을 샀다. 흑인인 바라카 시장 역시 시위대와 함께 행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5인이 넘는 야외 모임을 금지한 필 머피 주지사의 행정명령을 준수하지 않았고, 일부 참가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시위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위 참가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바라카 시장의 뜻이다.
바라카 시장은 “나 역시 지난달 31일 검사를 받았고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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