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입자·고용인 대상 부당행위 집중단속”

2020-06-02 (화) 08:08:2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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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검찰청, 주택·노동 보호국 신설

퀸즈검찰청이 주택 및 노동 보호국을 신설했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1일 주택 및 노동 보호국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세입자와 고용인을 대상으로 한 부당행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설된 주택 및 노동 보호국은 시니어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사기, 악의적 대출을 비롯해 고용인들을 위험한 근무환경에 노출시키거나 적정 임금을 제공하지 않는 고용주들을 단속하는데 착수한다.

검찰청은 이를 비롯해 지역 인권단체들과 협업해 피해 방지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행위 목격자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718-286-667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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