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재개 위해선 모든주민 코로나 검사 받아야”
2020-05-29 (금) 08:15:15
서한서 기자
필 머피(사진) 뉴저지주지사가 모든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전역에 코로나19 검사소가 164곳 설치됐다”며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서는 모든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민 모두가 스스로는 물론 주변 이웃들에게도 검사받을 것을 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에 따르면 26일 기준 하루에 2만4,400건 검사가 이뤄지는 등 뉴저지에서 코로나19 검사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형 약국 체인인 CVS는 한인 밀집타운인 에지워터·에디슨·체리힐 등을 비롯해 주 전역에 45개 검사소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CVS는 지난주 11개 매장에 검사소를 설치한 데 이어 코로나19 감염 여부 진단이 가능한 매장 수를 대폭 늘렸다.
CVS검사 예약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웹사이트(cvs.com/minuteclinic/covid-19-testing)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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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