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애써준 한인사회에 감사”
2020-05-29 (금) 08:01:12
금홍기 기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26일 뉴욕총영사관에 보내온 감사 편지.
뉴욕총영사관은 2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뉴욕주의 대응 노력에 뉴욕한인사회가 적극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는 뜻을 전하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장원삼 뉴욕총영사 앞으로 보낸 이 서한에서 “어려운 시기에 뉴욕 한인사회가 앞장서서 방역 물품을 기증하는 등 뉴욕주민들의 보건 안전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뉴욕주의 중요한 파트너인 한인사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뉴욕주와 함께 협력하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과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재단과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 ‘앱솔루트 뉴욕’,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럭키 서플라이 등은 최근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뉴욕주정부에 21만1,600달러 상당의 의료용 마스크 등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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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