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검찰청, 미제사건 전담반 신설

2020-05-28 (목) 07:55:28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퀸즈검찰청이 미제사건 전담반을 신설한다.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은 26일 미제사건 전담반 신설 계획을 발표하고 퀸즈에서 발생했던 미제 살인사건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설 미제사건 전담반은 최첨단 컴퓨터 포렌식 시스템과 전국단위의 가해자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증거불충분, 용의자 식별에 난항을 겪었던 살인사건 해결에 착수한다.

퀸즈의 살인사건 건수는 341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992년 이후 지난 수년 간은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못한 살인사건 건수는 2,2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